2008.02.21 17:50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데이 케어

강한 자외선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 건조와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아침 피부 손질부터 수분과 유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외출할 때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자외선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잊지 않는다.

상쾌한 시작, 화이트닝 클렌징

아침에 세안을 할 때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 물로만 세안을 하는 경우가 있다. 피부가 건조하면 비누를 생략하고 물로만 씻는 것이 보습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심하게 건조하지 않다면 클렌징으로 밤새 쌓인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그래야 피부에서 미처 떨어져나가지 못한 멜라닌 색소를 없앨 수 있다.

유수분 밸런스 맞추기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는 수분이 증발되어 유분이 많은 불균형한 피부 상태를 이루게 된다. 수분 함유량이 풍부한 스킨과 로션을 꼼꼼히 발라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야 한다.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제품이 한곳에 뭉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펴바른다. 이마, 콧등, 눈두덩은 돌출되어 타기 쉬운 부위이므로 더욱 꼼꼼하게 바르도록.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발라주어야 효과가 나타난다. 얼굴뿐 아니라 목도 빼놓지 않아야 한다. 흐린 날이나 비오는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민감성 피부라면 UV 제품을~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차단지수가 높은 자외선차단제 대신 UV 기능이 있는 기초 제품과 메이크업 베이스로 대신한다.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는 땀과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클렌저로 꼼꼼히 닦아내야 한다.

아침에 녹차 한잔으로 수분과 비타민을 동시에~

4~5월이 되면 피부가 버석거리고 탄력을 잃게 되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자외선으로 인해 유수분의 밸런스가 깨지고 건조해진 상태이므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한다.

비타민C는 피부를 희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므로 이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녹차나 유자차 등을 마시면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른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게 마련. 따라서 중간중간 자외선에 민감하거나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주어야 한다.

덧바를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전에 발랐던 것을 말끔히 닦아내고 다시 바르는 것.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그렇게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화장솜에 스킨을 묻혀 땀이나 피지로 뭉친 부위를 닦아내고 그 위에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로션과 차단제를 덧바르도록 한다.

알쏭달쏭 SPF지수, 그 궁금증을 푼다

자외선 차단제에 표시되어 있는 SPF는 일광 차단지수로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 SPF 옆의 숫자는 자외선이 차단되는 시간을 나타낸다. 숫자가 높을수록 보호되는 시간이 길고 효과도 높다.

SPF지수 1은 약 15분에서 20분 정도까지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SPF 20이면 300분, 즉 5시간 정도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는 의미. 보통 선탠 오일이 SPF 1~3이므로, 선탠 오일도 그냥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보다는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다.

출처 : 엠파스 지식 (rla9563님)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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