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5 23:23

< 투상법의 이해 (제1각법과 제3각법) >

 

도면에 물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투상도(Projection)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으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투상도란 물체를 공간에 놓여 있다고 가정하고

 

1) 물체를 앞에서 보았을 때 보이는 형태를 선으로 표현하여 그린 것이 정면도( Front View: F.V ),

2) 물체를 우측에서 본 형태를 선으로 그리 것이 우측면도 ( Right Side View : R.S.V )

좌측에서 본 형태를 선으로 그린 것이 좌측면도 ( Left Side View : L.S.V )

3) 물체의 위쪽에서 보았을 때 보이는 형태를 선으로 그린 것이 평면도(Top View : T.V ),

4) 물체의 아래쪽에서 보았을 때 보이는 형태를 선으로 그린 것이 저면도(Bottom View : B.V)

5) 물체의 뒤쪽에서 보았을 때 보이는 형태를 선으로 그린 것이 배면도(Back View : B.V)라고 부른다.

 

이것이 제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정투상법(Orthographic Projection)이다.

이것은 판자 두개를 서로 직교(+자 형태)하게 놓게 되면 4개의 공간이 이루어지는데 이 때 상부 우측방향에서부터 반시계방향으로 1각, 2각,3각, 4각이라 했을 때 제1각의 공간에 물체를 놓고 투상을 하여 도시하는 것을 제1각법(First Angle Projecton), 제3각의 공간에 물체를 놓고 도시하는 것을 제3각법(Third Angle Projection)이라고 한다.

 

우리가 투상도를 그린다고 하면 위에서 설명한 것 같이 정면도, 측면도, 평면도, 저면도, 배면도를 CAD의 작업영역에 그려서 물체를 표현하게 됩니다.

  

그러면 제1각법과 제3각법의 차이는 무엇인지를 물어본다면 각 투상도의 위치가 바뀌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정면도를 중심으로

(1) 제1각법

1) 평면도를 정면도의 아래에,

2) 저면도를 정면도의 위에,

3) 좌측면도를 정면도의 우측에,

4) 우측면도를 정면도의 좌측에,

5) 배면도를 좌측면도의 우측에 그리는 것을 말한다.

 

(2) 제3각법

1) 평면도를 정면도의 위래에,

2) 저면도를 정면도의 아래에,

3) 좌측면도를 정면도의 좌측에,

4) 우측면도를 정면도의 우측에,

5) 배면도를 우측면도의 우측에 그리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한가지 알고 있어야 할 것이 투상도 모두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정면도, 우측면도(또는 좌측면도), 평면도만 그리게 되면 거의 모든 물체의 형태를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물론 하나 또는 두개의 투상도 만으로도 물체의 형태가 표현이 된다면 추가해서 그릴 필요도 없으며 대단히 복잡하게 생긴 물체라면 투상도가 더 필요하겠지만요...)

 

투상도가 제1각법과 제3각법이 있지만 KS( Korean Standards : 한국산업규격)에 따르면 도면 투상은 제3각법으로 작도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제1각법과 제3각법의 차이는 투상도의 위치가 정면도를 기준하여 서로 반대편에 위치를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본으로 모두 제3각법으로 그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므로 도면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투상법의 표시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제3각법으로 해석을 해야만 합니다.

 

가정해서 도면을 판독할 때

정면도의 오른쪽에 있는 투상도는 물체를 오른쪽에서 본 형태의 모양이고,

정면도의 왼쪽에 있는 투상도는 물체를 왼쪽에서 본 형태의 모양이고,

정면도의 위쪽에 있는 투상도는 물체를 위쪽에서 본 형태의 모양으로 해석하면 되겠죠.


출처 : 
http://blog.daum.net/maniacad/96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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