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9 20:07






이건 백도어 슬라이더라고 한다는듯..




공이 가운데로 들어가는데 궤적에 놀란 타자 엉덩이가 뒤로 빠짐.




포수 앞에서 한번 꺽여 올라가는 마구, 업슛. 일단, 맞추기도 어렵지만, 맞춰봐야 내야 플라이.




선발 욕심 안부리고 계속 마무리로 뛰었다면 좋았을텐데.

.....................................................................

이건 반칙이다.
-마이크 피아자-




닌텐도에서 볼수 있는 슬라이더를 현실에서 구사한다.
-ESPN 중계진-



(김병현의 슬라이더를 본 후) 공이 3루에서 오는 줄 알았다.
-배리 본즈-



밑에서 위로 던지는 피칭에 적응이 안되는데 이상한 커브까지 던진다. 나에게는 언더스로투구폼과 커브는 자제해 달라
-새미소사- 



김병현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였던 데니스 에커슬리의 전성기에 버금가는 공을 던진다.
내가 저나이때는 마이너리거였는데..
- 랜디존슨 -


BK는 훈련기계다. 
-매트 맨타이-


지금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치기 힘든 투수다. 그는 스스로 얼마나 뛰어난 투수인 줄 모르고 있다. 계속 하는 말이라 듣기 피곤하겠지만 스트라이크만 원하는 대로 던지면 김병현은 최고다.
-브렌리 감독-


네 공을 취지 않아 행운이었다. 이제 김병현이 던질때면 야수들은 글러브를 머리에 올려놓고 있어도 되겠다. 작년에 김병현을 상대해봤는데 켠디션이 좋을때 김병현은 장난이 아니다.
-그레이스-



김병현이 던지는 92마일의 솟아오르는 빠른 볼은 타자들을 힘으로 압도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특이한 투구동작 때문에 5마일정도는 더 빠르게 느껴진다. 그의 공은 테이블에서 떨어지듯 갑자기 떨어졌다. 잡을 수 없을 만큼 변화가 심하다. 직구와 슬라이더 외에 싱커와 체인지 업 까지 완벽하게 던진다면 정말 무서운 투수가 될것이다.
-데미안 밀러(김병현의 포수)-



켠디션만 정상이면 김병현만큼 공략하기 힘든 투수도 없다.
-ESPN-


그의 업슛은 대릴 카일의 커브,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체인지업 같은 특급 변화구의 반열에 올라설것이다.
-베이스볼 아메리카-




그의 공은 때론 솟아오르기도 하고 때론 몸 뒷쪽으로 날아오다가 홈플레이트로 휘어지기도 한다. 그런 공을 던지는 투수는 어디에도 없다. 따라서 연습할 기회도 없다. 타격연습 때 그런 공을 던져줄 투수가 없기 때문이다.
- 필네빈 -




딱 한번 상대해봤다. 그렇게 낮게 날아오는 공이 그렇게 빠른 스피드에 그렇게 많은 움직임이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특히 슬라이더는 움직임이 대단하다. 다른 투수들의 슬라이더는 완만하게 휘지만 그의 슬라이더는 툭 쏘듯 순식간에 꺾인다.
-래리 워커-



그는 정말 뛰어난 타자들을 형편없게 보이게 만든다. 김병현을 상대로 오른손 타자가 들어서면 수비할때 정말 마음이 편하다 우타자를 상대로 쓸수 있는 무기를 너무나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병현의 구질은 현재 내셔널리그 전체투수들 중에 가장 까다롭다. 김병현이 우리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막대하다.
-댄 플레삭-


(김병현이 시즌 첫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되자) 김도 결국 인간이었다.
-애리조나 리퍼블릭-



도대체 공평하지가 않다. 그의 공은 마치 먼지를 일으키며 날아오는 것 같다.
그 김이라는 남자를 리그에서 추방시켜야한다.
-에릭 오웬스-



김병현의 슬라이더는 마치 곡예 비행단의 비행을 보는 것 같다. 위로 솟구치고, 아래로 떨어지는 김병현의 슬라이더는 불공평할 정도로 변화가 심하다. 마치 블루 에인절스(미 공군의 곡예 비행단)의 비행을 보는 것 같다.
-토털 스포츠-



밑으로 던지는 투수중에서 그렇게 힘있는 공을 뿌리는 선수는 드물다.
빠른공에다 변화가 가지가지인 슬라이더까지 구사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이번 4연전에서 내 목표는 김병현과 한번도 맞붙지 않는 것인데 잘 될지 모르겠다.
- 제프 베그웰 -




아예 상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삼진이라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게 솔직한 마음이다. 그의 공을 치려고 해도 마음은 따라가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웃음) 감독에게 타순에서 빼달라고 부탁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크레이그 비지오-


애리조나 마무리 투수 맨타이의 부상으로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빈 스컬리 -



BK가 4가지 구질을 구사한다는 건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스포팅뉴스 인터넷 보고서-



지금까지는 김병현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치기 힘든 볼을 던지는 투수였다. '언히터블'이다.
-ESPN 칼럼니스트 제이슨 스타크-



TV에서 던지는 것을 많이 봤다. 언히터블이다. 좌타자, 우타자 상관없이 지금처럼 타자 무릎으로만 공을 던지면 된다. 이렇게 좋은 공에다 몸도 좋으니 앞으로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겠다.
-투수인스트럭터 로저 크레이그-



던지는 공 대부분이 타자 무릎높이로 깔려 들어온다.
놀랍다.
-웰치 (애리조나의 투수코치)-



언히터블 투수다. 다른 어떤 타자도 칠수 없는 공을 던진다. 김병현을 상대로 이기기를 바라는 것은 그가 실수 할때 뿐이다.
-랜스 버크만-



역동적이며 공략하기 까다로운 구질을 가졌다.
-칩 캐리, 조 카터-



잠수함 투수로는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나를 상대로 세번째 던진 공은 주심이 볼로 선언했지만 내가 보기엔 스트라이크였다. 슬라이더의 위력이 뛰어났다. 아주 좋은 투수라는 인상을 받았다.
-신조-





(김병현의 공이 스트라이크인데도 허리를 빼며 피한 이유를 묻자.)
저런 더러운 구질을 던지는 투수는 퇴출시켜야 한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Posted by 스노우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