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0 09:48
오메가3 지방산은 무엇인가?

인체의 지방조직은 오메가3와 오메가6이라는 두 특색 있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메가6은 주로 야채, 씨, 그리고 땅콩기름에서 나오고 오메가3은 주로 생선과 해양포유동물에서 나온다.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지방산인 알파-리놀레닉 산과 더 긴 고리를 가진 대사산물인 DHA, DPA 및 EPA를 함유한다. 오메가3에는 탄화수소 고리 메틸기의 세 번째 탄소에 첫 번째 중복연결이 있고 오메가6에서는 여섯 번째 탄소에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의 더 긴 고리는 보통 아이코사펜타에노익 산(EPA), 도코사펜타에노익 산(DPA), 그리고 도코사헥사에노익 산(DHA)으로 알려져 있는데 물개기름에는 평균 20-25% 정도 함유되어 있다. 최근의 의학적 연구결과, 이 세 요소는 사람의 건강과 성장에 치명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 체내에서 이들의 기능은
1. 세포막 구성요소
세포의 외막은 물질이 드나드는 대문 구실을 한다. 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PUFA가 항상 공급되어야 하는데 오메가3은 이 재공급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오메가3의 부족은 세포가 이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지 못하게 하고 영양실조와 만성질병에 시달리게 한다.

2. 아이코사노이드(Eicosanoid)의 생성
오메가3은 또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아이코사노이드라 불리는 다른 화학물질로 변환된다. 프로스타글란딘은 염증, 종기, 통증, 혈압, 심장기능, 위장기능과 분비, 신장기능과 fluid 균형, 혈액응고와 혈소판 집합, 알러지 반응, 신경전달, 스테로이드 생성과 호르몬 합성의 조절에 매우 중요하다. 음식이 적절하지 못하면 오메가3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이 부족하거나 불균형하게 되어 이런 치명적인 신체기능의 기능장애가 생긴다.
오메가3 지방산에 대해서는 수천 가지의 기사가 있는데 이 대부분은 생선기름에 관한 연구와 DHA, EPA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다. DHA와 EPA의 기능은 잘 알려져 있다.
1979-80년의 연구는 물개고기와 기름을 풍부하게 먹는 북극 에스키모는 심장병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임상적으로 이들은 긴고리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DHA
DHA는 뇌, 신경, 눈 조직의 구성에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유아의 시각발달과 운동신경 발달에 특히 중요하다. DHA는 모유를 통해 자연적으로 섭취되는데 최근에는 DHA 보충방식을 통하기도 한다. 하프물개 기름은 우수한 DHA 공급원이다.

EPA
물개기름에 있는 EPA는 심장혈관 시스템의 염증과 혈액응고를 줄인다. 임상실험에서 풍부한 EPA를 섭취한 사람들은 류머티즘, 크론씨 병(장염), 낭창, 천식, 다중 경화증 및 피부병에 덜 걸리는 경향을 보였다.

DPA
물개기름에서만 다량으로 발견되는 DPA는 뇌기능을 돕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혈액 내에서 순환되는 긴고리 오메가3 지방산의 1/3이 DPA의 덕분인데 혈관벽에서 EPA가 효과적인 인자로서의 DPA로 변환되는 것 같다.


오메가3 결핍 증상
Acne(좌창 : 여드름 등의 피부병)
식용 오일을 섭취하면 딱딱한 피부, 번들거리는 땀구멍, 여드름, 융기와 좌창 등이 없어져서 피부가 매끄럽고 유연하며 부드럽고 만지기 좋아진 것을 알게 된다.

Aging(노화)
피부의 주름은 콜라겐 섬유의 교직현상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교직현상은 태양에 끊임없이 노출되어 생기는 연소로 가속화된다. 햇빛을 완전히 가리는 것 외에 주름형성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피부의 아라키돈 산(오메가6) 수치를 낮추어서 나쁜 아이코사노이드의 염증전조를 줄이는 것이다.
주름을 방지하기 위한 더욱 효과적인 방법은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늘여 좋은 아이코사노이드(PGE3 series)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다. 좋은 아이코사노이드는 강력한 반염증 작용으로 주름을 생성시키는 염증진행을 감소시킨다. 이것은 좋은 아이코사노이드가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강력한 혈관확장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증가된 혈액순환은 나이에 따라 피부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주요한 구조질 단백의 생성을 증가시킨다. 이 구조질 단백은 피부를 더욱 단단하고 탄력있게 만든다. 나이가 들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이 줄어들게 되고 따라서 피부는 늘어지고 쇠약해진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증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조질 단백을 형성하는 효소를 자극하도록 피부에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야 한다. 혈행이 개선되고 연소가 줄어들면 당신의 피부는 나이보다 젊어보일 것이다.

AIDS
후천성면역결핍증인 에이즈는 면역체계의 붕괴 결과다. 단어에 나타난 대로 이는 유전적이 아닌,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이는 영양섭취와 생활습관의 변화에 포함된 환경적 개입에 반응한다. 다른 필수적인 영양섭취를 위한 완전한 치료프로그램에 대부분 보조적인 형태로 섭취하게 되는 충분한 물개기름과 오메가3은 생명의 연장에 성공적임이 드러났다. 물개기름의 정확한 작용기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산화작용의 증가, 암세포와 전염성 미생물을 죽이는 과산화 작용의 증가 기능과 세포막 기능을 개발하고 자궁근 수축과 혈압강화 등의 작용을 하는 강력호르몬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자궁근 수축·혈압강하 등 역할을 하는 강력 호르몬물질)의 형성 능력에서 답을 찾을 수는 있다.

Allergies(알러지)
알러지는 특정 물질에 대한 신체의 비정상적인 민감성 반응인데 먼지, 음식, 약물 등에 사람은 알러지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영양결핍이 되면 우리 몸은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균형을 맞추어 신체를 건강하게 할 필요를 느끼고 좋은 식용기름, 오메가3 그리고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킬 필요를 느낀다.

Alzheimer's(알츠하이머 병)
생선과 물개 기름의 주요성분인 DHA는 뇌와 망막에서 가장 중요한 지방산이며 신경세포(뉴런)의 구조적 지질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DHA의 결핍과 우울증,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어린이의 심신기능부조), 그리고 치매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광범한 증거가 있다. DHA의 섭취 증가가 난독증과 알츠하이머 환자의 증상호전에 효과적이라는 의학적 연구도 있다.
보스턴 대학과 터프츠 약학대학의 연구자들은 혈액내의 낮은 DHA 수치(혈청의 PC 요소로서)와 알츠하이머 병의 진행위험 간에 명백한 관계를 밝혀냈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1985년에 혈액샘플을 제공한 평균 75세의 미국 노인 1,188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는데 그중에서 16명이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있었다. 16명 중의 69%인 11명은 낮은 DHA 수치를 보였고 나머지 1172명은 10년간 추적되었는데 DHA 수치가 낮은 반수 중 67%가 알츠하이머 병의 진행에 노출되었다고 보고했다. 연구자들은 생선이나 물개기름 또는 보완적 식이요법으로서 적정한 수준의 DHA를 섭취하는 것이 노인들에게 특히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Angina(협심증)
영국과 그리스의 의학연구팀이 생선기름 보충이 협심증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이라고 보고했다.

Asthma(천식)
에스키모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엄청난 양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기 때문에 천식환자가 적은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추측한다.

Atherosclerosis (동맥경화)
노르웨이 Dronning Ingrids 병원 약제부의 Garth Mulvad 박사와 Henning Pederson 박사는 최근에 '미국 뉴올리언즈의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은 국제동맥경화 프로젝트를 감독했다. 그들은 16개국 사망자 23,000명의 관상동맥을 연구했는데 치명적인 핏덩이가 동맥 안에 있었다. 지역적으로는 이누이트 지역에서 아주 적은 동맥경화가 발견되었다. 물개와 고래고기를 먹은 70대의 동맥이 20살 덴마크 청년의 동맥처럼 탄력적이었다.'라고 보고했다.

Atopy Dermatitis(아토피 피부병)
아토피 질병은 알러지 물질과 피부가 최초로 접촉한 곳과 다른 부위에서 과민성 반응이 일어나는 알러지다. 예컨대 입으로 섭취한 음식이 아토피 피부병을 일으키는 것이다. 아토피 질병은 산업화된 국가에서 피부병, 알러지성 비염, 천식 등을 일으키며 인구의 20%를 차지한다.
보스턴의 Turku 대학과 Tufts 대학 연구팀은 아토피 질병의 증가는 오메가6 지방산(리놀레익 산)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이는 음식 섭취에서 오메가6과 오메가3(알파-리놀레닉산, EPA, DHA)의 비율을 바람직하지 않게 높은 비율(10:1, 또는 그 이상)로 되게 한다고 보고한다. 리놀레익 산의 섭취증가는 일본과 독일의 아토피 질병 증가와도 연관되어 있다. 핀란드와 스웨덴 어린이에 대한 최근의 연구는 EPA 대 리놀레익산의 비율이 높은 아이는 아토피 질병에 낮은 전염성을 보이는 데 반해 알러지를 가진 아이들은 혈액의 DHA 수치가 낮은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오메가6 지방산의 신진대사결과물인 아이코사노이드가 염증을 증진시키는 반면 오메가3의 대사산물은 염증을 죽인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또 생선기름이나 알파-리놀레닉산이 보충된 몇 개의 의학적 실험에서 아토피 피부병이나 천식 증상이 감소되는 것을 지적한다. 그들은 오메가3 지방산(생선기름 또는 알파-리놀레닉 산)의 섭취증가가 오메가6 지방산의 과다섭취로 인한 아토피 질병을 완화시킨다고 결론내렸다.

Attention Deficit Disorder(주의력결핍 장애)
미국 취학연령 인구의 3-5%가 주의력결핍 과다활동 장애(ADHD)로 고통받고 있다고 추정된다. 이 장애의 두드러진 증상은 빈약한 집중력, 과다활동, 과업완수 불능, 그리고 타인 방해 경향 등이다. 이 장애를 가진 아이들 중 거의 1/4이 수학, 철자법 그리고 읽기에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학습불능으로 고생하고 있다.
1995년에 ADHD와 관련된 첫 연구는 긴고리 지방산의 결핍에 대해 보고했는데 이 지방산들(arachidonic, EPA, DHA)은 리놀레익 산(오메가6)과 알파-리놀레닉 산(오메가3)의 대사산물이다. 퍼듀 대학의 연구자들은 DHA의 준의학적 결핍이 ADHD 아동의 비정상적 행동에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연구중이다. 그들은 긴고리 오메가6 지방산(달맞이꽃 기름)의 보충이 ADHD의 증산개선에 실패했음을 지적하고 이는 ADHD 아동에게는 오메가6보다 오메가3 지방산이 더 필요하다고 믿는다. 그들은 또한 ADHD 아동이 모유를 훨씬 덜 먹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모유는 DHA의 우수한 공급원이다.

Autism(자폐증)
이전의 연구들은 오메가3 PUFA의 수치변화를 조울성 치매나 ADHD 같은 정신질환과 연결시켰다. 실제로 조발성 치매나 ADHD환자들은 빈약한 의사전달 기술이나 자폐로 인한 다른 행동을 보였다. 예컨대 조갈증은 자폐증, ADHD, 그리고 필수지방산 결핍증의 증거다. 한편 오메가3 PUFA 수치는 자폐아와 지진아 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오메가3 PUFA의 전조인 알파-리놀레닉 산 수치는 통계적으로 다르지 않았지만 지진아에 비해 자폐아는 DHA와 총 오메가3 PUFA 수치는 각각 23과 20%씩 낮았다. 더욱이 오메가6과 오메가3의 비율은 자페아들에게서 25%나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들은 자폐아들이 脂質적 기형에 처해 있다는 최초의 증거를 제시했다.

Cancer(암)
연구자들은 동물성지방섭취가 과다한 국가에서 동물성지방섭취를 15% 줄이고 그 세배만큼 어류지방 섭취를 늘이면 남성 결장암 발생을 30% 줄일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3배의 섭취는 매주 생선의 3회 먹든지 생선기름 표준 캡슐을 일 2회 복용하는 것으로 충당할 수 있다.

관련연구결과
1) 오메가3의 복용은 종양의 성장을 늦추고 암의 확산을 억제하는 것 같다 - Galli, Claudia, Butrum, Simopoulos et al, eds 1991, Karger, Basel, p462-476
2) 미국인 남자 12,866명을 연구한 결과 오메가3을 다량섭취하고 오메가6을 적게 섭취하면 암으로 죽을 위험이 33%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Dolecek, There and Grandits, World Review Nutr. Diet, Karger, 1991, 66: 205-216
3) 오메가3이 많은 물개고기를 주로 먹는 전통적 식사를 포기한 그린랜드와 아일랜드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률이 증가했다. - Bjarnason, Int. J., Cancer, 1974, 13: 689-696
4) 유방암에 관해서 오메가6 지방산은 촉진효과가 있었는데 오메가3은 예방효과가 있었다. - C.L. Williams, M., Bollella, Laura Boccia and Arlene Spark, 'Dietary Fat and Children' Nutrition today, vol 33, no 4: July/Aug 1998

오메가3은 어떻게 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가?
오메가3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종양의 성장을 촉진하는 오메가6이 덜 흡수되도록 하고 암세포막을 녹여 덜 포화상태로 만듦으로써 취약하게 하며 암세포의 자가파괴를 촉진하여 종양의 성장을 더디게 하는 것 같다.

Cardiovascular Disorders(심장혈관 장애)
1992년의 국제 동맥경화연구 프로젝트
1) 평균적인 유럽사람처럼 현대음식을 먹은 이누이트 인이 같은 비율로 이 병에 걸렸다는 것은 이 병이 유전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2) 주로 물개인 해양포유동물을 먹은 70대 이누이트 인의 혈관은 20세 유럽인의 혈관처럼 탄력 있었다.
3) 어떤 유럽국가는 그린랜드보다 생선을 더 많이 먹기도 하나 대체로 훨씬 높은 동맥경화 발병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인다. Nuuk의 국립병원에서 매우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진 사람이 전통적인 그린랜드 음식(주로 물개)을 섭취하자 그 수치가 한달만에 극적으로 낮아졌다.
Orsoq 연구
덴마크 북극환경의약센터의 E. Jorgenson 박사는 Orsoq물개연구 프로젝트(물개기름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시험적 연구)의 일차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현대적 식사를 하는 대다수 덴마크 사람들이 오메가3이 풍부한 전통적 식사를 하는 그린랜드 인보다 심장혈관 질환과 염증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10배 높다고 이 예비적 발표는 밝혔다.
- 'Inuit Whaling', Inuit Circumpolar Conference, June 1992, special issue. Gerth Mulved and Henning Sloth Pederson, Doctors of Medicine Dronning Ingrids Hospital.

장기간에 걸쳐 EPA와 DHA가 풍부한 해양동물 기름을 섭취한 중년남성은 심장혈관 장애로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는 많은 연구보고가 있다. 주요원인이 EPA인지 또는 DHA인지, 또는 둘의 상승효과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 Harris et al., Grimsgaard et al., 1995

오메가3이 투약방식으로 공급되면 고지혈증(hyperlipidemia), 특히 hypertriglyceridemiaIt를 급속하게 조절한다고 대체로 인정되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간에서 VLDL 입자의 분비와 합성을 감소시킴으로써 혈액 내의 triglyceride 수치를 낮추며 VLDL 입자의 생체조건 하 liposysis를 올린다. LDL 콜레스테롤과 HDL 콜레스테롤의 개선된 균형이 보통 발견되고 총 콜레스테롤의 효과는 최소화된다. 이런 결과는 매우 많은 연구에서 보고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적게 복용했을 때(30-500mg) 혈소판의 응집성에 영향을 미치고 많이 복용하면(하루 2g) 되는데 혈액 지질과 혈압에 뚜렷한 효과를 보인다.
- Christensen et al, 1995

대칭그룹 연구에서 최근의 데이터는 순수한 DHA(95% DHA, ethyl ester) 3g은 같은 양의 EPA (90% EPA, ethyl ester)에 비해 혈장 내의 triglyceride 수치를 30-40%나 감소시키는 것을 보여준다. DHA는 HDL 콜레스테롤 증가에 뚜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EPA는 총 콜레스테롤과 APO-1를 약간 감소시킨다는 것이 알려졌다.
- Grimsgaard et al, 1995.

Crohn's Disease(크론병, 국한성 회장염. 장벽에 반흔을 남김)
크론병은 창자의 통증, diarrhea, 그리고 영양섭취 불량 등의 증상을 포함하는 염증이다. 이 병의 특징은 주기적인 통증과 진정의 반복인데 일본에서는 요소식이요법(ED)이 선호된다. 프레드니손(부신피질 호르몬제)과 salycylate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치료는 단지 진정기간을 조금 연장시키는 효과밖에 없다. ED 요법은 유리 아미노산, 짧은 고리 말토덱스트린(maltodextrine), 그리고 저지방의 대두유를 혼합한 관주입(내장 영양)을 사용하는데 진정기간이 짧아진다는 빈약한 결과는 놀라운 것이 아니다.
볼로냐 대학의 연구자들은 생선기름이 재발을 방지한다고 보고했다. 그들의 실험에는 재발위험이 높은 78명의 크론병 환자가 포함되었다. 환자의 반수에게는 매일 생선기름 캡슐(EPA 40%, DHA 20%인 n-3 지방산 2.7g) 9개가 투여되었고 나머지 반수에게는 플라시보가 투여되었다. 캡슐은 헛배부름, 가슴앓이, 트림, 설사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가 아닌 소장에서 녹도록 내장액 코팅이 되어 있다. 생선기름 요법의 결과는 대단했다. 연구기간 1년동안 통제그룹에서는 69%가 재발되었는데 치료그룹에서는 28%만 재발했으며 끝날 무렵 치료그룹의 59%는 여전히 진정상태였는데 플라시보 그룹은 26%만 진정상태였다. 연구자들은 진정상태에서 생선기름 요법이 재발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Dysmenorrhea(월경불순)
비타민 B12를 포함한 생선기름 보충제는 젊은 여성의 월경시의 불편을 완화할 수 있다. 생리통은 주로 프로스타글란딘(PG) 때문인데 이는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방해하는 비스테로드성 항염제(NSAID; non-salycylate anitinflammatory drug)의 효과다. 이런 PG는 생물학적으로 덜 활성인 오메가3 계열보다 오메가6 LC PUFA에서 나온다. 월경불순을 겪는 여성은 건강한 여성보다 오메가3 PUFA를 덜 섭취한다는 증거가 있다. 연구자들은 오메가3PUFA와 비타민 B12의 복합제가 NSAID의 대체치료약이 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Dyslexia(난독증, 실독증)
난독증은 학습과 읽기의 장애, 문자의 인식장애, 단기 기억 장애 등을 포함하는, 매우 흔한 상태다. 난독증은 근육 조절에 문제를 일으키는 통합운동장애(dysphasia), 주의결핍 과다행동 증후군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미국과 영국 인구의 40%가 이 장애가 있고 그중 4%는 심각한 상태다. 1976년부터 1993년간 학습장애가 3배나 증가했고 그 중에서 80%는 새로운 난독증 증세를 보였다.
Surrey 대학의 Jacqueline Stordy 박사는 난독증, 통합운동장애, 그리고 주의결핍 과다활동증후군은 긴고리 지방산의 결핍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다고 믿는다. 그녀는 한달 동안 하루 480mg의 DHA(생선기름의 주요 성분)를 투여한 결과 독서장애의 중요문제인 암흑적응이 개선되었다는 연구를 지적한다. 어린이 dysphasic 환자 15명에 대한 연구에서 참치기름, 달맞이꽃 기름, 백리향 기름, 비타민 E의 혼합물(DHA 480mg, 아라키돈산 35mg, 알파-리놀레닉산 96mg, 비타민 E 80mg, 백리향 기름 24mg) 스토디 박사는 긴고리 PUFA 보충제가 난독증, 통합운동장애, 그리고 주의결핍 과다활동증후군에 효과가 있다고 결론내리고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라고 했다.

Depression(우울증)
국립알콜중독연구소의 연구자들은 지난 100년간 북미지역에서 우울증이 증가한 것은 음식에서 n-6(아라키돈산, 리놀레익산)지방산과 n-3(DHA, 리놀레닉산) 지방산의 비율의 급격한 변화에 기인한다고 믿는다. 인류는 초기에 이 비율을 1:1로 시작했으나 이제는 10:1에서 25:1 정도로 추정된다. DHA는 synaptic 세포막의 주요 성분인데 결핍은 우울증과 연관된다. 생선기름은 DHA의 풍부한 원천으로서 리놀레닉산으로부터 인체 내에서 생합성될 수 있다. 알콜중독, 다중경색, 산후우울증 등을 야기하는 우울증은 DHA의 결핍으로서 DHA나 리놀레닉산(물개기름)의 경구섭취 증가로 교정될 수 있다고 연구자들은 생각한다. 그들은 우울증과 관상동맥 질환은 강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n-3 지방산의 소량섭취가 관련있다고 지적한다.

Diabetes(당뇨병)
당뇨병은 혈당의 높은 수치가 특징인 장애로서 큰혈관에 손상을 줌으로써 뇌졸중과 심장마비의 위험을 높이고 사지 괴사를 초래할 수 있다. 많은 연구에서 오메가3이 정맥과 동맥을 부드럽고 탄력있게 만들어 순환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하다는 것이 제시되고 있다.
영국영양기금이 994년에 출판한 연구보고서는 알라스카 원주민이 오메가3이 풍부한 물개기름을 매일 섭취함으로써 혈당치를 20% 낮추었다고 밝혔다.
- Adler, Boyko, Schraer, Murphy, 1994 Nutrition Supplement

동경의과대학의 최근 연구는 손상된 혈관벽 치료에 오메가3의 DPA 성분은 EPA보다 10배나 효과가 있다고 밝혔는데 물개기름은 자연상태 DPA의 유일한 공급원이다.

Eczema(습진)
습진은 마른 피부조각이 떨어지는 피부병인데 류코트린이라는 나쁜 아이코사노이드(오메가6 PGE 2 series)의 수치가 과다가 원인이다. 습진이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피부에서 심각한 염증이 진행되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걱정을 하게 한다. 해양동물 기름의 다량섭취는 아라키돈산을 줄여 류코트린의 생성을 줄이는 한편, 좋은 아이코사노이드의 생성은 늘인다. 피부병 의사들은 보통 염증을 줄이기 위해 코르코스테로이드(부신피질 호르몬 및 그와 유사한 화학물질의 총칭) 연고를 처방하는데 불행히도 이 약은 좋고 나쁜 아이코사노이드를 전부 죽임으로써 피부를 얇게 만든다. 코르티고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해양동물 기름을 다량 섭취함으로써 습진의 증상을 호전시킨다는 연구보고가 많이 있다.

Fatty Liver(지방간)
알콜 과다섭취와 관계없이 간경화의 초기 환자에서 지방간은 자주 발견된다. 지방간은 또한 비만, 당뇨, 고지혈증, 그리고 몇몇 독소에의 노출로 인한 대사장애 및 간의 병리현상과 연관된다.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덩어리로 50% 이상 지질침윤이 일어난 것으로 정의된다. 최근의 임상연구에서 지방간 환자는 긴고리 오메가3 지방산이 매우 적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간세포 내의 지방덩어리 크기는 간 트리글리세리드 내의 오메가3 비율의 감소와 관련있다고 한다.
간세포를 손상시켜 간 대사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만성 알콜중독이 지방간의 일반적 원인인데 이것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의 대사장애를 일으킨다. 이 환자들은 대부분 비만, 고지혈증, 인슐린 내성, 긴장항진증, 지방조직의 내장분포 등으로 진행된다.
긴고리 오메가3 지방산은 LDL 콜레스테롤(저밀도 리포프로테인), 혈청 중성지질, 혈소판 응집, 혈액 점도, 긴장항진, 글리세로리피드 합성을 줄이고 간의 지방덩어리 침착을 감소시킨다. 이 지방산은 인슐린 내성, 간 기능을 개선하고 적혈구 변형을 강화한다. 또 세포막 포스포리피드 오메가3 지방산 집중을 변경시키는데 이는 세포 대사율과 세포기능을 증가시킨다. 오메가3는 간기능을 개선시키고 지방간의 발생을 막거니 치료할 수 있다. 지방간은 간의 기능 부전이나 지방의 대사장애이므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과다섭취와 지나친 음주는 삼가야 한다.

Heart Disease(심장질환)
심장질환은 여전히 서구사회의 주요 사망원인이다. 남자의 심장마비 위험은 어릴 때부터 시작되어 일생동안 유지되는데 여자는 거의 같이 시작되어 폐경기에는 더 높아진다. 오메가3이 초기 심장정지를 70% 줄이고 2차 정지는 30% 줄인다고 연구들은 지적한다. 이는 주로 오메가3이 혈관벽의 유지를 촉진하여 더 부드럽고 탄력적으로 만들어서 심장문제의 주요 원인인 혈관봉쇄를 줄여준 결과다. 오메가3은 또한 혈소판의 끈적거림을 줄여 혈액응고를 저지하기도 한다. 심장근육은 동맥의 일시적 중지에 의해 손상되는데 오메가3은 심장박동에 개입함으로써 이를 예방한다. 오메가3이 노인의 만성적 문제인 혈압을 내린다는 연구결과도 많다.

High Blood Pressure(고혈압)
고혈압 환자가 매일 생선기름(오메가3 PUFA)을 복용하면 혈압을 눈에 띄게 낮출 수 있다. 존 홉킨스 의과대학의 연구팀이 생선기름을 3개월간 보충제로 투여한 17건의 임상실험 결과를 평가했다. 매일 3g(6-10 캡슐)의 생선기름을 섭취한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인상적으로 낮아졌는데 심장수축기에는 평균 5.5mmHg, 확장기에는 3.5mHg 만큼 낮아진 것을 발견했다. 정상혈압인 사람에게서는 변화를 발견할 수 없었다. 참여자의 28%는 트림이나 비린내 같은 부작용을 보고했다.
의사들은 고혈압의 경계에 있어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들에게는 생선기름 보충이 귀중한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그들의 3개월 이상의 장기간에 대한 효과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루에 3g 정도의 소량 복용은 바람직하고 효과적이라 한다.

Kidney Disease(신장병)
초기 glomerulonephritis의 가장 보편적인 형태인 면역글로빈 A 콩팥장애 환자(신장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매우 높음)들에게 n-3 PUFA로 매일 치료하는 데 대한 논의를 더욱 강화하는 임상실험이 최근 보고되었다. 시클로스포린(거부반응방지제) 유독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장기이식에서 흔히 처방되는 면역억제제인 시클로스포린 A와 n-3 PUFA의 혼합에 관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최근까지의 연구는 n-3 PUFA가 보충된 음식은 혈액투석을 유지해야 하는 혈전증 환자의 혈관 접착을 근본적으로 감소시키고 신장결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hypercalciuria(혈뇨와 관련 있는 질병)를 줄인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

Ligament Injuries(인대 손상)
인대는 관절에서 두 뼈를 연결하는 튼튼한 섬유조직(주로 콜라겐)인데 손상은 매우 느리게 치유된다. 퍼듀 대학의 연구자들은 EPA가 손상된 인대를 생체조건 밖에서 빠르게 치료한다는 흥미를 유발하는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자들은 해양동물 기름(n-3 PUFA)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여 손상부위에 새 조직이 빨리 생기게 함으로써 인대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Lupus(낭창, 피부결핵)
낭창은 신장에서 뇌까지 공격하여 인체를 유린하는 면역장애다.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가 염증과 신장문제 그리고 사망률을 줄여왔다. 한 연구에서 활성낭창 환자가 오메가3 기름으로 뚜렷한 호전을 보였다. 대부분의 환자가 전통적인 반염증 치료제를 오메가3 지방산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조제로는 사용될 수 있다.

Macular Degeneration (반점변성)
나이와 관련된 반점변성(AMD)은 실명의 주요 원인이지만 치료가 제한되어 있는데 이는 반점이 망막의 중앙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하바드 의과대학의 연구자들이 최근 AMD의 진행과 어떤 지방산과의 관계에 대해 발표했는데 DHA의 다량섭취는 AMD의 위험을 30% 정도 낮춘다고 한다.

Menopause(폐경기)
페경기에는 난소기능이 퇴화하고 에스트로겐의 생성이 2/3까지 떨어진다. 호르몬 변화가 급격한 이 시기에 신체의 아이코사노이드 균형이 무너지고 일시적 열감과 다른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 일시적 열감은 아이코사노이드 수치의 급격한 변화에서 비롯되는데 부분적으로는 나쁜 아이코사노이드의 과다생성 때문이기도 하다. 폐경기에 에스트로겐의 증가는 인슐린의 분비 증가와도 관련 있는 것 같다. 인슐린의 증가는 PGE 2계열의 나쁜 아이코사노이드의 생성블럭인 아라키돈산의 증가를 유발한다. 해양동물 기름(오메가3 지방산)의 다량섭취는 아라키돈산 수치를 낮추어 아이코사노이드의 생성을 감소시킨다.
더욱이 많은 해양식품과 콩을 소비하는 중국과 일본여성들은 거의 일시적 열감을 느끼지 못한다. 하루에 20g의 콩단백(피토에스트로겐이라는 화학물질이 많이 있음)을 먹으면 여러 종류의 페경기 증상이 감소되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다. 그러나 긴고리 오메가3 지방산이 적절한 수치에 있지 않으면 PGE2 계열의 생성을 완전히 막지 못하기 때문에 피토에스트로겐은 완벽한 치료제가 되지 못한다.

Multiple Sclerosis(복합 경화)
복합경화는 정신은 말짱한데 몸이 반응하지 않는 병이다. 복합경화에서는 신경세포를 덮어싸고 있는 격리막이 풀리지 않아 신경신호의 전달을 어렵게 만든다. 복합경화의 분자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학자들은 염증이 1차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이 병은 그린랜드의 에스키모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 긴고리 오메가3 지방산의 다량섭취가 이 병의 예방과 치료에 단서를 제공한다. 다른 염증 상태와 마찬가지로 복합경화도 나쁜 아이코사노이드의 과다생성으로 특징지워진다.
긴고리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과 뇌 사이의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반염증제다. 복합경화 환자들은 뇌속의 DHA가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인다. 긴고리 오메가3 지방산은 감마인터페론 같은 염증 전 세포질 분열의 생성을 막아주는데 이는 지속적인 베타인터페론 주입이론의 배경과 같은 효과다. 이것이 아마 생선을 다량섭취하는 사람들에게서 복합경화가 거의 보이지 않는 데 대한 설명이 될 것이다.

Obesity(비만)
대사율을 높이는 오메가3 지방산은 체중감소에도 쓰일 수 있다. 적정한 종류의 지방은 체중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메가3은 3계열 프로스타글란딘을 위한 물질의 생성에 기여하는데 이들 중 일부는 신장이 조직내의 과다한 수분을 버리는 데 도움이 된다. 과다체중인 사람들은 수분(부종)을 많이 유지하는데 오메가3은 이를 버리는 것을 도와준다. 오메가3의 대사율, 산화율, 에너지 생성 등 효과는 매일 3숟가락 이상의 오메가3을 섭취하면서 시작된다. 대사율이 상승하면 더 많은 지방과 글루코스가 연소되고 지방이 덜 축적된다. 에너지 생성의 증가는 칼로리 제한 프로그램에 따라 굶거나 음식을 먹을 때 발생하는 현상의 반대현상이다. 후자는 대사율을 낮추어 음식을 아주 적게 먹어도 체중이 증가하게 한다. 과식은 비만원인 중 10%에 불과하다는 증거가 있다. 나머지 90%는 운동부족과 필수영양소가 결핍된 음식을 먹은 결과다. 오메가3은 에너지 생성률을 높여 체중이 줄게 함으로써 우리가 더 활발해진 것을 느끼게 한다. 이것은 추가적 보너스인데 활동은 기분을 좋게 하고 몸을 날씬하게 하며 더 건강하게 만들고 대사율을 증가시켜 지방축적율을 기분 좋은 수준에 이르게 함으로써 체중감소가 오랫동안 지속되게 한다.

Post Viral Fatigue(바이러스성 피로증)
바이러스성 피로증은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병으로 몸과 마음에 함게 영향을 준다. 바이러스성 피로증 증후군(PVFS)이나 fibromyalgia(섬유근육통)로 알려지기도 한다. 이 병은 오랜 세월에 걸쳐 있었지만 잘 몰라서 매번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특징은 피로인데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도 특별한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며 감기나 편도선염 감염에 따르기도 한다. 이 피로는 몸과 마음을 다 지치게 하는데 쉬어도 낫지 않는다. 다른 징후는 오한, 떨림, 추위, 두통, 메스꺼움 등이며 설사나 변비 같은 내장문제를 동반하기도 한다. 시각장애와 근육이나 관절에 통증이 생기기도 하며 이 증후는 매일매일 달라지는데 의사의 잘못된 처방이 더 악화시키기도 한다. 기분이 자주 바뀌어 눈물이 나거나 우울하게 되기도 하는데 정확한 원인을 몰라 좌절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병에 걸리기 전보다 더 활발해져서 더 열성적으로 일하기도 한다.

Pregnancy(임신)
Crawford(1995)에 따르면 수태 3개월 전부터 임신과 관련된 PUFAs(오메가6과 오메가3 모두) 요구가 있다고 한다. 세포가 분열하고 분화하는 중요한 시기에 성장을 위한 ARA와 DHA가 요구된다. 생선기름 보충제나 생선 섭취의 증가는 임신 기간에 임신으로 인한 우울증을 예방하고 회임기간을 늘려 신생아 체중을 늘이고 조산을 방지한다.
- Gerrard et al, 1991, Olsen et al, 1992

임신기간에는 적어도 하루 0.1-0.4g의 DHA 섭취가 필요하다.
- Crawford, 1995

DHA는 신경조직이 적절하게 발전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신경과 혈관조직이 가장 크게 성장하는 임신 마지막 3개월 동안에는 태아의 간과 뇌에 DHA가 더 많이 필요하다. 어머니가 DHA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신생아의 피에 DHA가 풍부해진다. 임신 25주에서 35주 사이에 하루 0.7g 정도 적은 양의 EPA+DHA 섭취도 매우 유익하다.
- Connor et al, 1995

임신과 수유기간에 DHA를 보충하는 것은 엄마의 DHA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최근의 연구가 밝히고 있다. 조숙아는 정상분만아에 비해 조직내 DHA가 적으므로 분유에는 반드시 DHA가 강화되어야 하여 시각과 신경조직이 제대로 발달하게 해야 한다.
Connor 박사는 '유아의 오메가3 부족은 미묘해서 아기들에게
- 시각 불균형
- 망막신경 기능을 조절하는 망막세포변성(ERG : electroretinogram) 이상
- 갈증 과다, 과다활동, 인식능력 결핍 등의 행동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런 변화는 유인원에게서만 볼 수 있으므로 임신했거나 수유하는 엄마들은 오메가3 PUFA의 적정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 한다.

Prostate Cancer(전립선암)
혈액내의 생선기름(EPA와 DHA) 비율과 전립선암 위험간의 반비례 관계를 보여주는 연구가 있다. Karolinska 연구소의 연구결과가 이 관련성을 확인시킨다. 1886년과 1925년 사이에 태어난 남자 쌍둥이 3,136쌍을 대상으로 한 스웨덴의 연구는 1961년과 1967년 사이에 선호음식에 대한 설문지 작성을 시작하여 30년간 지속되었다. 1997년 12월 31일, 466명에 대한 전립선암을 진단했는데 그중 340명은 치명적인 상태였다. 진단 시의 평균연령은 76.7세였다. 연구자들은 생선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많이 먹는 사람에 비해 두세 배 정도 전림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보고했다. 오메가3 지방산(EPA와 DHA)을 많이 함유한 청어, 연어, 정어리 등만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Psoriasis(건선)
건선은 두껍고 흰 비늘이 붉은 염증에 둘러싸인 특징이 있는 일반적 피부병으로서 플라크 내 아라키돈산의 집중 증가와 염증 전조를 증가시키는 아이코사노이드 대사작용의 중대한 변화에서 비롯된다. EPA는 이런 염증 전조에 대항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생선기름의 경구섭취가 건선에 효과적이라고 연구결과는 보여준다.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바키아, 독일, 폴란드 사람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생선기름의 정맥주입이 만성적인 플라크 형 건선 증상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들의 연구는 심각한 건선으로 병원에 입원한 18세부터 80세까지의 남자 54명, 여자 29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환자들은 하루에 두 번 90분간 10% 생선기름 용액 100ml이 투입되는 43명 그룹과 리놀레익산 기반의 용액이 하루에 두 번 투입되는 40명 그룹으로 나뉘어졌는데 실험결과, 생선기름 그룹의 16명(37%)가 50%의 호전을 보였지만 플라시보 그룹에서는 9명(23%)에 그쳤다.

Rheumatoid Arthritis(류마티스 관절염)
생선기름에서 발견되는 n-3 PUFAs가 류마티스 관절염(RA)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여럿 있다. 스페인의 의학자들이 RA 환들의 혈액과 관절 활액에는 n-3 PUFA의 감소경향이 있다고 보고했다. 평균 나이 64세인 남자 24명과 여자 15명의 RA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건강한 자원자(평균 나이 61세, 남 17 여 11)에게서도 혈액과 활액 표본을 제공받아 지방산 정도를 분석했다. 환자들의 혈장과 활액 내에는 EPA가 현저하게 낮았고 활액은 혈장과 달리 알파-리놀레닉산의 수치도 낮았다. DHA의 수치도 마찬가지였다.
연구자들은 RA환자는 비정상적 지방산과 어떤 종류의 지방산은 현저히 낮다고 결론내리고 달맞이꽃이나 유리지치에서 추출되는 감마-리놀레닉산과 생선기름 같은 보충제가 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

Schizophrenia(정신분열증, 조발성 치매)
정신분열증은 혈장과 적혈구 내에서 불포화지방산의 비정상적인 대사작용 때문이라는 증거가 있는데 이 것은 이어 세포막 내에 EPA, DHA, AA 같은 긴고리 불포화지방산의 특별히 낮은 수치와 연결된다.
제국의과대학의 연구자들은 생선기름의 주성분이 EPA의 경구투여로 지방산 수치가 정상화됨에 따라 정신분열 증상이 없어지거나 최소한 감소된다고 보고했다. 10년간 정신분열증을 앓으며 거의 매일 환상, 피학망상, 사고장애 등에 시달려온 30세 남자에 대한 실험에서 메일 EPA 2g을 투여하고 6개월간 월 단위로 혈장, 적혈구 세포막, 그리고 정신분열 증세를 측정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6개월 후 전체적인 증상이 6으로(85%의 감소) 떨어졌는데 피학대 망상은 완전히 사라졌고 환상에 시달리는 경우도 88%나 줄었다.
이 주목할 만한 의학적 개선은 적혈구 세포막 내의 EPA, DHA, AA의 수치와 혈장내의 EPA와 DHA가 본질적으로 증가한 결과다. 연구자들은 EPA 보충이 정신분열증에서 발견되는 비정상적 지방산 분포를 바로잡고 이것이 의학적 개선과 관련 있다고 믿는다.

Ulcerative Colitis(궤양성 대장염)
창자염증질환의 보편적 형태인 궤양성 대장염은 결장 안쪽의 류코트린 B4 수치 증가에 따른 병이다. 생선기름은 류코트린의 합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 병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재향군인병원의 연구자들은 이 가설의 검증을 위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31살에서 74살까지의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한 그룹은 매일 생선기름 캡슐 15개(EPA 2.7g, DHA 1.8g)을 투여받았고 다른 그룹은 올리브 기름의 플라세보를 투여받았다. 생선기름 보충제의 효과는 극적이었는데 증세악화가 56%나 줄어든 반면, 플라세보 그룹에서는 단지 4%만 줄었을 뿐이었고 8명(72%)의 환자가 생선기름을 보충받는 동안 반염증약물과 스테로이드 제재의 사용을 중지하거나 현저하게 줄였다.

Vision Disorder(시각 장애)
Cornell 약학대학의 영양학 교수인 Barbara Levine 박사는 대부분의 미국인이 DHA를 부적절하게 섭취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DHA는 뇌의 구성성분이고 뇌와 망막의 어두운 부분에 특히 많이 분포되어 있다. 낮은 DHA 수준은 우울증, 기억상실, 치매, 그리고 시각장애와 관련되어 있다고 최근 밝혀졌다.
DHA는 태아와 유아에게 특히 중요하다. 출생후 3개월내에 뇌의 DHA는 3배가 된다. 따라서 적정한 DHA는 수유와 임신에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미국 엄마들의 모유 DHA 수치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데 이는 미국인이 비교적 생선을 먹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더욱이 조제분유에 DHA가 강화되지 않은 유일한 나라가 미국이다. 이것은 모든 분유에는 아기 몸무게 1kg 당 40mg의 DHA가 함유되어야 한다는 WHO의 권고(1995년)를 무시한 것이다. 레빈 박사는 산후 우울증, ADHD, 낮은 IQ는 모두 미국에서 보편적인 낮은 DHA 섭취와 관련되어 있다고 믿는다. 그녀는 또한 뇌속의 낮은 세로토닌(혈관수축물질) 수치와 관련 있는 DHA 소량섭취가 우울, 자살, 폭력의 경향에 연결된다고 지적한다.
DHA는 해양 식물성 플랑크톤과 냉수대 생선에 많이 있으며 영양학자들은 DHA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주 2-3회의 생선섭취를 권유하는데 그럴 수 없으면 하루 100mg의 DHA 보충제를 먹어야 한다고 레빈 박사는 제안한다.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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