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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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기초는 구체적 목표 설정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는 건 그만큼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그것을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같은 능력치를 가졌다해도 명확한 목표의 유무에 따라 성과가 다른 것도 이같은 이치다. 하지만 의외로 구체적인 목표가 없는 직장인도 적지 않다. 지난 8월 인크루트 인맥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내 뚜렷한 목표없이 생활하는 직장인이 28.8%나 됐다. 건물짓는데 기초공사가 중요하듯 성공의 기초는 구체적인 목표설정이다.

◆인맥관리는 선택 아닌 필수

과거 낙하산, 뒷거래 등 부정적 이미지로 점철됐던 인맥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그 범위도 과거 전통적인 혈연, 학연, 지연, 업무에 따른 인맥 정도였다면 최근에는 각종 동호회, 온오프라인커뮤니티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관리방법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이메일은 물론 인터넷인맥사이트, 개인홈페이지 등 디지털화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직접 만남을 통해 관리하는 직장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선 어떤 채널을 통해 만남과 인맥관리를 하느냐고 중요시되고 있다. 한국인의 평균 인맥수는 57명으로 집계됐다.

◆집중력 높은 시간을 파악하라

선택과 집중이란 명제는 직장생활에도 예외는 아니다. 업무성과는 단순한 투입시간보다는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관건. 누구나 특히 집중이 잘되는 시간대도 있기 마련이다. 인크루트가 지난 4월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90.6%가 특별히 업무집중이 잘되는 시간대가 있고, 그 중에서 오전 10시~11시 사이가 가장 집중이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중근무제처럼 이런 부분이 제도화돼 있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스스로 집중이 잘되는 시간을 파악하고 이를 고려해 업무를 배치하면 보다 효율적인 성과창출이 가능해질 수 있다.

◆멀티태스킹도 전략적으로

일을 하다 보면 꼭 일이 몰리는 때가 있다. 한번에 업무 하나씩 처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럴때 직장인들은 어쩔 수 없이 멀티태스킹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여기에도 전략이 있다. 지난 5월 인크루트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업무를 카테고리로 나눠 두어개씩 묶어서 진행하는 방식이 업무성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를 구조화해서 중복을 막고, 비슷한 일을 한번에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적 리더십에 주목하라

올해 주요 화두는 리더십이다. 직급별 리더십 나아가 전문경영인 리더십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결정된다. 최근 여성적 리더십이 뜨고 있다. 인크루트가 선호 리더십유형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회의 고도화, 글로벌화로 인한 이해관계의 다양화로 갈등조정, 중재능력이 더 많이 필요해져서,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의 중용성이 증대되고 있는 업무환경 등의 이유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이 가까이가 여성적 리더십을 선호하고 있다. 여성적리더십은 감성을 기반으로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공사구분이 명확하고, 직무보다는 사람간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리더십이다.

◆회의는 짧게 결론내라

직장인의 70%가 회의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그만큼 회의가 비효율적이고 원하는 결론을 제대로 도출하고 있지 못하다는 반증이다. 회의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소중한 시간과 집중력을 빼앗을 뿐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대한 짧은 시간내 명확하고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협업능력을 키워라

기업도 하나의 조직사회라 혼자만 잘해선 좋은 성과를 내기어렵다. 또 협업을 잘 이끌어내는 것 자체가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협업이 쉽지는 않았다. 인크루트가 직장인들에게 직장에게 협업이 얼마나 원활히 이뤄지는지 조사한 결과 10점 만점에 낙제점에 가까운 6.3점 정도로 집계된 바 있다. 원활한 협업을 이끌어내는 노하우로는 수시 정기적인 현황 체크가 가장 많이 꼽혔다. 따라서 협업을 할 경우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 감정 노출 수위를 조절하라

직장에서 제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화나도 안난 척. 즐겁지 않아도 웃어야 된다. 뿐만 아니라 인정받기 위해서,, 또는 꿀리기 싫어서 아는 척, 빽있는 척, 착한 척도 한다. 물론 모든 감정을 표현하며, 직장생활하기도 힘들고, 어느 정도 자신의 포장할 필요성도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같은 감정적 문제는 과유불급.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절제와 포장은 미덕이 될수 잇지만 오버 한다면 부작용이 생기기도 한다. 실제 감정을 숨기면서 우울해진 직장인 많았던가 하면 아는 척, 빽있는 척 하는 동료가 꼴불견으로 꼽히기도 한다.

◆평판관리에 신경쓰라

기업 10곳 중 6곳은 경력직을 뽑을 때 평판조회를 한다. 이력서만으로는 지원자의 자질과 인성을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이력서나 면접에서 허위와 거짓을 가려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평판도 의식적이고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굳이 이직을 생각하지 않는다 해도 현재 직장에서의 평판관리는 중요하다. 상사와 부하직원, 동료 사이에서의 평판은 곧 연봉이나 승진에 영향을 주고, 중장기적으로 어떤 형태로든 전직장상사나 동료와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평소 잘 관리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반드시 풀어라

직장인들은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업무가 잘 풀리지 않는데서 오는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상사를 비롯한 주변 사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회의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 등 갖는 일들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뿐만 아니다. 잦은 야근과 불규칙한 습관으로 잠은 부족하고 건강도 문제다. 역시 해결책은 잘쉬는 것. 사람마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도 달라 숙면을 취하면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해소하기도 하고, 또 짧게라도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종종 있다. 어떤 방법이든 자신에게 맞는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는 것은 성공 직장생활의 밑거름이다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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