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31 20:40
밑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후배들을 보면 뿌듯합니다.

하지만 아직 많이 취업에 대해서 너무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글의 요지는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자 입니다.(혹시나 또 오해하는 사람있을까봐)

제가 2학년 3학년일때는 토익점수만 높으면 서류는 통과한다는 정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취업 준비를 해보니 그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기업에서는 금오공대만 뽑는게 아닙니다.

전국의 대학에서 지원한 사람들중 가장 능력 좋은 사람을 뽑아갑니다. 그래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당연하겠죠 ㅎ)

그래서 거두 절미하고 제가 말하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만약 IT로 진출하고자 한다면 전공 수업시간에 집중하십시요

(우리과에서 배운 내용들이 결코 우습거나 허접한 것들이 절대!!아닙니다. 교수님들이 내주신 리포트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리포터 혼자서 해내셨으면 기뻐하십시요 ^^ 실제로 전공면접에서 묻는내용도 우리가 2학년때 배운내용들 입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역시 엄청 질적으로 우수합니다. 혹시 자신이 전공에 소질이 없거나 기본 지식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몇명을 빼고는 다 똑같습니다. 저 역시 프로그램에 소질이 없다고 한탄한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저의 1학년 평균평점은 0.24이었습니다. 임교수님 프로그램 발표시간에 발표도 못했습니다. 발표하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전공시간에만 충실했다면 면접에서 웃을수 있습니다)

2. 인턴이나 대회에 무조건 참여해야 합니다.

(방학이나 학기중에 있는 대회가 있으면 준비 제대로 해서 참여해서 꼭 입상하세요 ^^ 떨어지더라도 남는게 있을 겁니다. 대표적인게 ACM이 있고, 삼성 SSM이 있으며, 축제때 마다 열리는 공학전시회 등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사람인이나 여기저기 잘 알아보고 인턴 한번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바로 이것이 다른 사람과 차별이 되는 능력이 됩니다. 이제 토익과 학점은 큰 변벽력이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3. 영어실력은 기본으로 토익 700정도는 되야겠죠.

(요즘 토익점수가 변별력이 없지만 영어실력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700점은 넘어야 합니다. 또한 950이상이면 메리트가 있습니다. 저도 2학년 1학기쯤의 토익점수는 295점부터 시작했습니다. ^^;;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

4. 취업정보센터에 가입하시고 그곳에서 하는 행사에 반드시 참여 하십시요!!

(취업을 하고 싶으시다면 정보력이 우선입니다. 위에서 말했던 것도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곳에서 하는 캠프에 참가하면, 우리학교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한번 몸으로 체험해 보세요. 영어면접캠프에는 다른 과 2, 3학년들이 많이 왔는데, 저 컴공과에서는 저랑 승민이 2명 왔더군요. ㅎ 아무튼 자신의 인적네트워크를 향상시키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취업이나 진학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다면 취업정보센터 도서관2층에 가면 팀장님이 상세히 상담해 주십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5. 마지막으로 원하는 기업에 대해서 분석하십시요.

(취업을 하거나 대학원에 진학을 하거나, 무엇이든 그 학교나, 기업 뽀개기를 해야 합니다. ^^; 삽질일 수 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한 떡고물을 얻습니다. ^^)

5가지가 제가 이번에 취업준비하면서 느꼈던 점입니다. 세세하게는 말못드렸지만 크게 크게 말씀 드렸습니다. 빈익빈 부익부라고 취업하기가 어렵지만 합격하는 사람은 여기저기 다 합격합니다. 그런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의 강약점을 파악하고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4학년이 되었을때, 웃을 수 잇을 겁니다. ^^

너무 많이 써서 면접후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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