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6 09:56

 

억새꽃과 삼나무 숲이 아름다운 도로 [비자림로](지방도 1112호선)

- 입구에서부터 도열하듯 쭉쭉 뻗은 울창한 삼나무 숲과 이를 에워싸듯 은빛 물결 출렁이
는 억새밭이 조화를 이루는 ‘억새꽃과 삼나무 숲이 아름다운 도로’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숲 도로로서

태고적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음
- 외국의 숲 속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음
- 차량이 많지 않으므로 산책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며, 영화 ‘단적비연수’의 배경지로도 유명

 


산과 물이 어우러진 호반속의 도로(국도 6호선)
2002 제1회 건설교통부 선정 아름다운도로 최우수상 수상작
주위 산과 물의 조화를 거스르지 않고 부드러운 선형을 이루고, 무도장 공법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용담대교는 가히 친환경적인 도로이다.
탁트인 전망과 함께 팔당호수 위를 상쾌하게 떠서 달리는 듯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아름다운 길이다.



내장산 오색 단풍길(국 지도 49호선)

 - 내장산은 ‘호남의 금강산’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명산으로서

해마다 가을이면 온 산야가 붉게 타오르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단풍  관광 일번지로 유명함
- 국지도 49호선에 위치한‘내장산 오색 단풍길’은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 도로에 유난히 작고  붉은 내장산 단풍나무를 꾸준히 심고 가꾸어오늘날의 오색 단풍길로 조성하였음
- 내장사 입구에 위치한 아치형의 단풍터널은 길이 200m, 폭 6m의 길에 단풍나무가 5m 간격으로 심어져

있어 피카소의 그림보다도 화려한 색의 향연을 제공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길(태안군도 14호선)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길’은 ‘안면송’이라고 불리는 곧고 푸른 소나무와 은빛 모래밭을 뭍으로

 밀어 올리는 바다 사이에 한 줄 금을 그으며 뻗어 있음
 - 2002년에 개최된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장의  주 진입로로 이용되기도 했던  이 도로는 자연산 대하의 주산지인 백사장 포구부터 곱고 단단한 모래가 사막처럼  광활하게 펼쳐진 삼봉해수욕장을 지나 갯바위와 자갈이 많아 아기자기한 방포해수욕장까지 연결됨
     



문화가 있는 벚꽃 길(지방도 819호선)

 - 지방도 819호선, 전남 영암군 영암읍부터 학산면 독천리까지 약 16㎞에 달하는 구간은 눈처럼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함
- 30∼40년은 족히 되었을 법한 아름드리 벚나무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어 해마다 4월이면 꽃구름을 방불케 하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활짝 핀 벚꽃 그늘 아래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이곳은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전국적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음


 


 

영동고속도로 - 새롭게 태어난 동서횡단 첨단 고속도로
위치 : 강원도 횡계 ~ 강릉(대관령 구간)
노선번호 : 고속국도 50호선

Posted by 스노우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