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9 16:05

매년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선물을 고르는 여성들의 손길이 바빠지는 가운데,
남성들이 정작 원하는 선물 1순위는 초콜릿이 아니라 현금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  현금

2  여행

3  지갑

4  패션소품

5  향수

6  IT제품

7  초콜릿

8  직접 만든 선물

9  속옷

10 그녀(?)

 

남성이 받고 싶은 선물 2위에 오른 ‘여행’과 관련해 응답자들은 “불현듯 여행을 떠나자”는 말을 건네거나,
“나도 모르게 여행지 예약을 해서 깜짝 이벤트를 벌였으면 좋겠다”며,
여자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남성들이 원하는 ‘직접 만든 선물’로는 거창한 것 보다는 ‘도시락’, ‘자필 편지’ 등 여자친구의 정성을 담은 것이면
어느 것이고, 좋다는 의견이 주로 올라왔다.

 

기타 받고 싶은 선물로는 정장 등 의류와 위스키, 와인 등 주류 등이 차지했다.

 

한편, 남자들은 받고 싶지 않은 선물로는

 

1  꽃

2  인형, 종이장미 등 (실용성 없는 물건)

3  옷

4  책

5  초콜릿 등 먹을 거리 

 

한편, 여자친구가 해주었으면 하는 이벤트로는,

 

1  키스

2  요리

3  아무것도 필요 없다.

 

기타 원하는 이벤트로는 ‘데이트코스, 메뉴 등을 여자친구가 리드하는 것’, ‘함께 즐기는 휴식’, ‘말 잘 들어주기’ 등이 올라왔다.


"하지만 정성이 들어가 있다면 소박한 이벤트라도 즐겁게 받아 주지 않을까요?? 밸런타인데이에는 거창한 선물보다는
평소 남자친구가 바라던 작은 소원을 들어주는 것도 효과적인 이벤트 방법이 될 것같아요^^"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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