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5 14:01
노트북 배터리 절약의 팁

노트북은 데스크탑과는 달리 배터리를 이용해서 동작된다. 배터리는 대개 2시간~3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외부에서 전원이 없는 곳에서 배터리를 이용할 때는 1분의 배터리가 아쉽다.
최근에는 배터리 기술도 발전하고 있어 최대 6시간까지 전원없이 배터리만으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하지만 아직 대다수의 노트북은 3시간 이내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를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활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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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하지 않는 주변기기의 제거
노트북은 전력소모가 적은 장치들로 구성되어 있다.
CPU, 램, 메인보드 등의 장치는 데스크탑보다 절전 기능이 뛰어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노트북에 착탈하여 사용하거나 USB 등을 이용해 연결해서 사용하는 주변기기들 또한 절전 기능이 뛰어나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주변기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전력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워드프로세서나 프리젠테이션 작업을 할 때는 사실 CD-ROM 드라이브 등은 사용할 필요가 없다.
특히 올인원 노트북에는 평소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 주변기기들이 많아 이러한 장치들로 인해 전력손실이 야기될 수 있다. 이러한 장치는 제거하거나 환경설정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해두면 불필요한 전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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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하지 않는 포트의 해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는 외부의 주변기기와 PC를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한다.
시리얼 포트, IEEE1394 포트, USB 포트, 그래픽 포트 등이 외부 장치와 PC를 연결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이다.
이러한 포트 중 사용하지 않는 것은 'Disable'로 설정해두면 베터리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
포트에 대한 설정은 데스크탑처럼 노트북의 CMOS SETUP 혹은 노트북 전용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변경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포트를 Enable로 해두었다고 해서 전력이 많이 소모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1분이 아쉬운 노트북 사용자에게 이러한 자그마한 전력이라도 확보한다면 조금이라도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3) LCD 밝기의 조정
노트북의 대다수 전력은 LCD에 의해 소모된다. 그러므로 LCD를 꺼두면 그만큼 노트북을 오래 사용할 수가 있다.
하지만 LCD를 끄게되면 화면의 내용을 확인할 수가 없으니 LCD 밝기를 최소화함으로써 작으나마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가 있다. 즉 노트북 LCD 밝기 버튼을 이용해 어둡게 함으로써 전력소모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또한 굳이 화면을 확인할 필요가 없는 작업을 할 때(음악을 듣거나,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등)는 LCD를 꺼두면 노트북 사용 시간이 대폭 늘어날 것이다. 특히 노트북을 오래 사용하지 않을 때 LCD를 꺼두면 베터리 소모를 최소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실제 LCD의 밝기를 가장 작게 해두면 약 30% 이상의 배터리를 절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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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는 전력 관리 유틸리티가 함께 제공되는데 이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LCD의 밝기를 작업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으로 조절되어 배터리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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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트북 모니터를 끄자
노트북 주변에 모니터가 있거나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프로젝터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노트북 모니터는 끄도록 한다. 노트북 LCD가 아닌 모니터나 프로젝터를 이용하면 전력소모량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물론 모니터가 있는 경우라면 전원이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노트북을 굳이 베터리를 이용하지 않고 어댑터를 사용해서 장시간 사용할 수도 있다. 어댑터가 없어 배터리만으로 노트북을 사용해야 할 때 유용한 방법이다.
또한 일부 노트북은 TV를 이용해 노트북 영상을 출력할 수 있다.
이때 노트북의 LCD는 꺼두고 TV출력만으로 노트북을 이용하면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 등을 할 때에 노트북의 LCD는 꺼두면 약 50% 이상의 배터리를 늘려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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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분의 배터리
노트북을 전력 소모에 구애받지 받고 오래 사용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대안은 배터리를 추가로 구입하는 것이다.
몇몇 노트북의 경우에는 배터리를 두개까지 장착할 수가 있어 다른 노트북과 비교해 두 배의 시간동안 작업이 가능하다. 이 때 여분의 배터리는 CD-ROM 드라이브를 장착하는 위치에 장착할 수 있다.
또는 추가로 배터리를 하나 더 구입해서 사용하던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 여분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물론 배터리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은 비용이 많이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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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력관리 프로그램 이용
노트북에는 각 제조업체 별로 전력관리를 위한 기술이 제공된다.
그러므로 사실 노트북의 전력을 관리해주는 유틸리티는 노트북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노트북의 상태를 자동으로 파악하여 적절한 모드로 동작하게 된다.
즉, 키입력이 정해진 시간동안 없을 경우 전력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트북에 공급되는 전력이 단계별로 조절된다. 절전모드인 스탠바이 모드나 서스팬드 모드, 하이버네이션 모드 등의 단계를 이용해 적절하게 선택하면 노트북의 전력을 최적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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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몇 분 동안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탠바이 모드로, 수 십분일 경우에는 서스팬드 모드로, 수 시간일 경우에는 하이버네이션 모드로 수동 설정을 하도록 한다. 대개 노트북을 덮을 경우 자동으로 전력관리 모드가 동작하기도 한다. 이러한 전력모드를 적절히 활용하면 더욱 오랫동안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노트북을 수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노트북 전원을 끄지 않고 하이버네이션 모드를 선택함으로써 노트북을 바로 켜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불필요하게 부팅하면서 전력 낭비를 하지 않기 때문에 노트북의 전력을 아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7)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꺼라
무선 인터넷 기능을 활성화하면 그만큼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굳이 무선 인터넷 기능을 켜둘 필요가 없다.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의 20% 이상이 감소된다.
무선 인터넷 기능을 끄려면 노트북의 단축키를 이용하거나 네트워크 연결에서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꺼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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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트북을 초절전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활용하면 노트북을 최대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설정으로 4시간30분에 불과한 노트북 사용 시간을 6시간까지도 늘릴 수 있다.
또, 노트북 LCD 액정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지 않으면 8시간 이상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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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http://cafe.daum.net/MAIL (재테크 독하게 하는 방법)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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